이 게임을 처음 접하게 된건 4년 전...
와 재밌겠다로 시작해서 이제는 PSP도 가지게 되었고, DJMAX CE, DJMAX BS도 가지고 있는 중년이 되었구나.
디맥포터블2를 사기 전에 많이 망설였다.
시대가 지난 게임을 지금에 와서 살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...
하지만, 오늘 플레이 해본 결과, 역시 이 게임은 사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.
명작 소리 듣는 게임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였어.
오늘부터는 철권5DR은 잠시 안녕. 디맥포터블2야 반갑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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